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한달살이가 궁금하다면?
- 2026 임금교섭이 3차례의 본교섭을 마치고 실무교섭에 돌입하면서 2026 임금교섭의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다.
- 7월 20일 1차 본교섭은 노사 교섭위원간 상견례와 더불어 올해 교섭에 임하는 노사 각각의 교섭방향을 공유했으며, 7월 28일 2차 본교섭은 의료원의 결산보고와 치열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7월 30일 3차 본교섭은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안 설명과 현장발언이 이어졌으며, 3차 본교섭 말미에는 교섭을 실무교섭으로 이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교섭속보 참고)
- 8월 13일 기준, 3차 실무교섭까지 마치고, 오는 18일 4차 실무교섭을 앞두고 있다.
- 의료원은 진료실적이 올라오고,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른 것은 맞지만 지역병원 적자와 송도 등 투자가 필요한 굵직한 사업이 많다며 방어선을 치고 있지만,
노동조합은 의정사태와 비상경영을 거쳐 오늘에 이른 것은 모두 현장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최근 인력 문제 등 현장 고충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 노동조합은 2026 임금교섭을 5500 조합원과 함께 미래를 향한 교두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장의 인력운영 문제 등 당면한 문제는 물론이고, 주4일제 제도화, AX 대응 등 앞으로 현장에서 풀어야 할 문제까지 아울러 우리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한 요구안을 가지고 교섭에 임하고 있다.
- 교섭이 진행될수록 우리의 단결을 가로막고, 우리의 교섭에 발을 거는 행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의 교섭력은 1만3천교직원을 대표하는 세브노조의 '단결'에서 발휘된다. 5500조합원 여러분의 뜨거운 연대와 지지를 요청드린다. 투쟁!
교섭속보 모아보기 https://severancetu.or.kr/union-news/ ▶ 세브노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시면 교섭속보를 빠르고 쉽게 만날 수 있어요.
#5500조합원의 힘 #교섭대표노동조합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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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창립 66주년!
세브노조와 함께 미래로! 단결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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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목),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창립 66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노동조합은 창립기념식에 앞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들께 <2026 임금교섭 요구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과 함께 교섭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대회에 앞서 세브노조 간부·대의원들은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의 <인공지능은 무엇을 만들고 없애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특히 우리의 일자리와 병원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오후에 진행한 창립기념식에는 노사정의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우리 노동조합의 창립 66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동지들과 금기창 의료원장,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의료원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김주영·이수진·김동아 의원, 서대문구청 박운기 구청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세브란스 노사와의 간담회가 예정되었던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도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창립기념식을 통해 노동조합은 AI시대, 속도의 시대에도 중심을 잡고 미래를 개척할 것을 다짐하면서, 창립기념일을 점검과 결의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세브노조 66년의 시간에는 모든 조합원의 결의와 마음이 담겨있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을 믿고, 조합원과 함께 세브노조답게 투쟁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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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목) 오후 1시, 서대문구청-세브란스 노사 간담회가 세브란스병원장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 권미경 위원장, 박말이 수석부위원장, 최옥진 부위원장,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 의료원 박정탁 사무처장, 이은 인재경영실장, ▲서대문구청 박운기 구청장, 서대문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은 물론이고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병원사업장 특성상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날 자리가 중요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고용노동부와 <실노동시간 단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현장간담회>가 진행됐다.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의지로 성사된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직접 세브란스병원을 방문, 주4일제와 직장내괴롭힘, 야간노동 등에 대해 근무 중인 조합원에게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미가 깊었다. 또 노사가 함께한 현장간담회에는 우리 노사 관계자와 현장조합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주4일제 연구를 진행한 일하는 시민연구소 김종진 소장 등이 함께해 주4일제와 야간노동, 그리고 노동시간이 직장내괴롭힘 등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훈 장관은 "주4일제의 만족도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주4일제가 만든 사회적 편익 등은 충분히 데이터화할 수 있다. 새로운 상상력으로 방법을 찾자"면서 "정부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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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노동시간 단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현장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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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창립기념일인 7월 21일 점심시간, 강남 · 신촌 · 용인에서 각각 창립66주년 기념 아이스크림데이를 진행했다. 조합원을 비롯해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노동자와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세브노조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노동조합은 지독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촌에서는 2026 임금교섭 선전전도 함께 진행하고, 교섭대표노조 세브노조와 2026 임금교섭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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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6월 23일,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가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현장에서 꾸준히 고충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은 이프오프 등을 포함한 현장 인력부족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했다. (자세한 보고는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 [보고] 7월 1일, 노동조합은 교섭위원들과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에 함께 참여했다. 같은 날 양대노총 등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보건복지정책 1년 평가 토론회>에도 참석해 함께 공부했다.
- [보고] 7월 8일, 킨텍스에서 진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우리 노동조합 운영위원이기도 한 최원석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2등을 수상했다.
- [보고] 7월 27일~8월 6일, 노동조합은 <직장내괴롭힘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태움이 다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은 물론이고, 원내에서도 직장내괴롭힘 관련 징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노동조합이 태움 근절 캠페인을 누구보다 앞서 진행하며 현장을 바꿔왔던 것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금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환기하고자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실천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 [보고] 8월 10일 강남과 용인, 8월 11일 신촌에서 여름나기 협력업체 음료전달식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이례적인 폭염에도 애쓰고 계신 주차, 보안 등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연대하고자 음료수를 전달했다.
- [보고] 8월 12~15일, 노동조합은 3박4일간 한국노총 통일선봉대에 함께 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방방곡곡에서 통일과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조합원들을 향해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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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회, 신촌/강남/용인에서 각각 고충처리위원회와 안전보건관리위원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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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하다는 착각 / 마이클 샌델 저 / 와이즈베리 출판
- 납작한 말들 / 오찬호 지음 / 어크로스 출판
- 세습 중산층 사회 / 조귀동 지음 / 생각의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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