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2025년 임단협 체결을 통해 용인세브란스까지 주4일제 시범사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시범사업 부서가 확정됐다.
주4일제 시범사업 시행 부서는 환자중증도 및 업무강도, 부서원 인원구성, 시범사업 희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 또 시행 4년차를 맞아 연구사업 역시 부서 선정에 함께 고려했다. 특히 2026년에는 교섭을 통해 3년 만에 노사공동 연구사업을 합의해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한편 우리가 시행 중인 주4일제 시범사업은 병원사업장의 주4일제 모델이 되어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시행 중이다.
[보고]11월 25일, 노사는 오프특근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의료원 측은 현장의 의견을 더 청취해봐야겠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으며, 세브노조는 "노동조합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했으며, 다만 필요하다면 현장간부 등이 실무협의에 결합하는 것은 검토하기로 했다. 노동조합은 오프특근 실무협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보고]11월 26~28일, 4차 제주 조합원교육을 조합원 80여 명과 함께 다녀왔다. 4차 교육은 처음으로 본인 신청을 받아 다녀왔다. 제주 교육에서는 노동교육과 노동조합 소개, 힐링프로그램 등 알차게 구성하여 조합원과 2박 3일을 보냈다.
[보고]11월27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간호국의 날> 행사에 노동조합도 함께 했다. 노동조합은 행사에 함께 하며 한 해 동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했으며, 감사의 마음으로 협찬 선물도 전했다. 용인세브란스 역시 12월 10일 <간호국의 날> 행사에 함께 했다.
[보고]12월 3일 열린 신입직원 교육에 세브노조도 함께 했다. 3일 오전 교육장을 찾은 노동조합은 신입직원들을 직접 만나 환영했으며, 오후에는 노동교육과 노동조합 소개 시간을 가졌다. 신입직원 교육에서 노동조합 교육시간이 배정된 것은 세브노조가 단체협약으로 쟁취한 내용이기도 하다.
[보고]12월 3일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었다. 노동조합은 여전히 내란 청산이 끝나지 않은 현실을 인식하며, <12.3 내란외환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상급단체인 공공연대노련과 함께 했다.
[보고] 세브노조 24대 대표자 선출을 위해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공고를 냈다. 후보 등록은 15~19일까지 진행된다. 대표자 선거는 오는 12월 29일 0시부터 31일 16시 30분까지이며, 대표자 선출을 위한 투표는 전자투표로 진행한다. 개표는 12월 31일 16시 30분에 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투표는 조합원의 가장 큰 권리이다. 노동조합의 3년을 책임질 노동조합 대표자 선거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