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24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했다. 노동조합은 임기 시작에 앞서 워크숍 등을 통해 지난 집행부 사업 평가와 향후 사업계획 및 집행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6년도를 비롯해 24대 집행부 집행방향 및 26년도 사업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3월 26~27일 열리는 66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동지들께 설명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3월 말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예결산 및 사업계획안이 승인되면, 본격적으로 사업 집행이 시작된다.
세브노조 24대 집행부는 전 부서 간담회·현장순회 확대 등 현장과의 소통을 넓히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밀하게 조합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자 계획하고 있다. 노동조합의 힘은 결국 조직력. 24대 집행부는 조직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계획을 수립 중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2026년 임금교섭 준비도 시작됐다. 그 첫발로 조합원 설문조사를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현장의견 수렴뿐 아니라 교섭요구안 작성에 반영된다.
설문조사는 23일 오후 12시까지 진행하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노동조합의 교섭력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5500 조합원과 함께라면 올해 교섭도 힘있게 승리할 수 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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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인정하며 모두 존중받기 위해!
지난 3월 8일은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노동조합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또 다시 빵과 장미> 캠페인을 진행했다.노동조합은 신촌 종합관/제중관 식당 앞에서 비누꽃 1000송이와 한입 카스테라 1000개를 교직원 및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나눴다.
특히 이날은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 님의 뜻을 기리고자 <김복동의 희망> 바자회도 함께 진행하면서, 김복동 100세 기념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재일조선학교 차별과 탄압에 반대하면서 평화를 위해 투쟁하신 바 있다.
노동조합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 노동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보고] 2월 23일,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노사공익기금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출연해 운영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노동조합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보고] 2월 24일, 연세노조협의회(의장:권미경)는 연세재단 법인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연노협은 각 노조별 현안을 전달했다.
[보고] 2월 26~27일,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과 광혜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2일 동안 53명의 교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보고] 2월 26일에는 2025년 하반기 직원 퇴임식이 열렸다. 권미경 위원장은 퇴임식에서 선배님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송별사를 전했다. 또 퇴임식에 앞서 노동조합은 퇴임조합원 선배님들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한편 이에 앞서 25일에는 강남세브란스 퇴임예배가 진행됐다.
[보고] 2월 27일, 3.1운동 107주년을 맞이해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참배행사에 우리 노동조합도 함께 했다.
[보고] 3월 6일,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은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여성용품 3200장을 지원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보고] 3월 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 우리 노동조합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