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한달살이가 궁금하다면?
- 3월 31일(화). 2025년 4분기 노사협의회가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사협의회에서는 중대한 안건이 논의되고 결정됐다.
- 먼저 권미경 위원장은 조합원 설문조사, 전 부서 간담회 등 올해 교섭을 준비하는 상황을 전하고, "현장에서 노동강도는 높아지고 인력은 부족하다는 고충이 많다"며 노사가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도 인력 문제를 둘러싼 노사간 공방이 이어졌다.
- 또 교대근무자 근무번표 지침 및 오프특근 관련하여 인사국의 최종 보고가 있었다.
- 안건 논의로는 ▲명예퇴직 제도 기준에 관한 건, ▲경력승단제 개선방안 논의의 건, ▲식당 식중독 의심사례 경과보고의 건을 상정해 진행했다.
- 먼저 명예퇴직제도에 대해 의료원 측은 노동조합과 인재경영실이 충분히 혐의하여 구체적인 심사기준(안)을 마련하여 올해부터 도입하자고 했다. 또 명예퇴직 신청 및 결과공지에 대해서도 이의신청 기간 등을 고려해 5월 말까지는 심사를 완료하여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이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한 내용을 수용해 시행될 예정이다.
- 경력승단제 역시 강제성을 배제하고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업무와 무관한 항목은 없애고, 승단 지원 서류 절차를 전산화 및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개인 포트폴리오 관리 전산 프로그램을 오픈하고, 향후 명칭 변경도 검토한다.
- 마지막으로 최근 신촌 직원식당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사례와 관련해 현재 서대문보건소 역학조사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조사로 인해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유사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가능한 원내 신고 프로토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직원식당 급식노동자에게 일부 교직원이 고성을 지른 사례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
- 노동조합은 조합원뿐 아니라 원내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으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5500조합원의 힘 #교섭대표노동조합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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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성료!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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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노동조합은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6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대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대의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106명의 대의원 중 85명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2025년 결산 및 감사·사업보고,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하고, 2026년 노동조합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도장을 찍었다.
대의원대회에 앞서서는 <세브노조 활동과 대의원의 역할>에 대해 노동조합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의원대회 이후에는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의 <지속가능한 노동을 위하여>란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에서 노동조합의 역할과 우리가 고민할 지점을 함께 공부했다.
빽빽한 일정에도 참석 대의원들은 강의와 회의에 집중하며, 노동조합-대의원, 대의원-대의원간 소통을 이어갔다.
2026년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조합원 6000시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요즘 전 부서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현장 구석구석과 소통하는 한편, 조합원과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더 깊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즐거워진다. 바쁜 일상에도 늘 노동조합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세브노조도 늘 조합원 곁을 든든히 지킬 것을 약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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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노동조합은 전 부서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30여 부서의 간담회를 마쳤다. 노동조합은 2026 임금교섭을 준비하고,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전 부서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아직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은 부서 · 구역이 있다면 각 구역 대의원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보고] 3월 20일, 노동조합은 <공공연대노련 의료정책 미니스쿨>에 참석해 AI시대의 간호노동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공공연대노련과 함께 현장을 지키기 위한 정책개발과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 [보고] 3월 24일, 권미경 위원장은 청와대에서 진행한 <대통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공공연대노련 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한 간담회에서 권미경 위원장은 주4일제 사례를 발표하고 병원사업장부터 정부 주도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 [보고] 3월 30일, 노동조합은 신촌, 강남. 용인에서 각각 <2026년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생 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보고] 3월 30일, SK하이닉스노동조합이 우리 노동조합을 찾았다. 양 노조는 각각 노동조합 활동 및 복지 등을 소개했으며, 우리 노동조합은 주4일제 시범사업에 대해 사례를 나누며 연대를 강화했다.
- [보고] 4월 1일과 2일, 용인과 강남에서 각각 <이끼테라리움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조합원 42명이 함께 한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노동조합은 조합원과의 소통을, 조합원은 잠시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다.
- [보고] 4월 8~10일 제주에서 진행한 <한국노총 평화학교>에 우리 노동조합도 함께 했다. 제주 4.3의 역사를 배우고, 아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국가폭력에 의해 스러져간 분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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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회, 신촌/강남/용인에서 각각 고충처리위원회와 안전보건관리위원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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